경제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택담보대출 LTV, DTI, DSR 용어 부터 비율까지 (1) LTV (lone to value rario) : 담보 안정비율 1) 정의? - 주택을 담보로 대출해 줄 때 적용되는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 가능 한도. 집의 시가가 얼마이니 그 가격의 몇% 까지 돈을 빌려주겠다는 것이다. 현재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비규제 지역 등으로 달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LTV가 적용되는 만큼의 액수를 모두 대출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DSR이라는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과 DTI(총부채상환비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쉽게 이해해 본다면, LTV는 대출한도 사이의 비율입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9억 원까지 40% 적용, 초과되는 경우에는 20%가 적용이 됩니다. EX1) 예를 들어 주택이 5억이라고 한다면, LTV가 50% 일 때 2억 5천.. 매년 부동산이 오른다기 보다 화폐가치가 낮아지는것이다. 돈의 가치는 매년 낮아지고 있고, 물가는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집값은 그대로 이길 바라는것 자체가 모순이다. 예전 10년전보다 짜장면, 버습, 과자, 라면 등을 생각해 보면 옛날에는 얼마였는데..라는 말을 종종 할것이다. 물로 우리의 월급이 안오르다보니 물가만 올라갔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인건비가 올랐고 나의 월급만 안 오른 것일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물가가 10년 전에 비해서 2~3배 올랐는데 집값은 그대로 있어야 하는 자체가 모순이기도 하다. 따라서 흘러가는 강물을 막을 수는 없듯이... 우리는 자본시장을 이해해서 이흘러가는 상황에 잘 올라탈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겠다. 만일 시간이 흘러 또 화폐가치가 낮아진다면 부동산뿐만 아니라 많은 물가들이 .. 재테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중요한 이유 나 역시도 코로나 이후 20년 8월에 주택을 마련한 뒤에 아주 조금 남은 돈으로 더 이상 저축은 의미 없다는 생각에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재테크에 대한 유튜브를 접하게 되었는데 참 좋은 말들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재테크의 능력이 쌓이는 것 같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대부분 시작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루해지며 더 이상 성과가 나타나지도 않으며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원래 재테크 공부라는 것이 상당히 머리 아픈 일이다. 가장 먼저 저축을 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채찍질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나 역시도 이렇게 돈돈 거리며 살아야 하나.. 그냥 소박하고 평화롭게는 살 수는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 재테크를 해야하는 이유? 저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벌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조차 역시도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생활이 10년 20년이 지속되어도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나이가 지긋이 들고 뒤를 돌아봤을 때 상대적으로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어있는 모습 말이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들고 그때부터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재테크 서적을 보면 하나같이 하는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이해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평생을 직장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니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 자본시장에서 공정하게 지킬것을 지키면서 자본을 획득한다면 손가락질받지 않으며 부를 축적할 길이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 재테크 1단계 : 저축하기 우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없으면 확실히 서러워지는 게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이 필요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어렸을 때부터 학업을 열심히 하고 취업을 위해 노력하며 취업을 해서도 더 높은 연봉을 위해 이직을 한다. 일단, 취업을 하게 되면 가장 빨리 이루어야 하는것은 저축이다. 나 역시 30살 늦은 취업으로 첫 직장 1년을 지내고 부적응?인지 모르게 아무튼 더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 과감히 퇴사를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는 것.. 아무튼 여러 번 이직을 거쳐 현재 이직한 지 2달이 되었지만, 회사는 역시나 다 비슷하다는 걸 느낀다. 아직도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르고 투자라는 것을 전혀 해본 적도 할 줄 모르는 나..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