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크기에는 단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약 3단계 정도의 벽이 있습니다.
1단계
몸값 * 시간 (노동시간) = 시급
이것에는 제한값이 있습니다. 24시간이라는 제한값.
결국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24시간이라는 제한값에 걸려 버립니다.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시간안에 걸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몸값을 높이려 우리들은 석,박사 및 자격증 들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럼 회사에 취직을 한다고 해서 고과를 S급 A급을 받았다고 칩시다.
회사에서 과연 연봉인상률이 과연 20%까지 올려줄수 있는가? 이런 회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회사가 있을 수 있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것은 1년 평가 기준을 하기 때문에 연봉을 높이기 위해서는 1년 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현재 본업에서 부자가 될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 현재 마찬가지 이구요. 따라서 부업으로 배달일을 하고 있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교환하는 일만 해서는 절대로 크게 나아질 수 없습니다.
딱 그시간에 그만큼의 시간을 일을 해야만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주식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2단계
내가 만든 창작물 : 책,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등등
이것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라는 제한값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직접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역시 직접 만든다고 해도 시간이라는 제한 값이 있기 때문에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1단계 보다는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잠을 자고 있어도 나의 창작물이 구매가 이루어 지면 누워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내 시간을 팔아야 된다는 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3단계
마지막 단계는 사업소득, 투자소득 입니다.
다른사람의 창작물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회사의 사장이 되는건데요.
큰 회사의 사장은 과연 직접 근무에 투입을 할까요? 전혀 그렇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장은 골프치러 다니고 큰 결정들만 이루어 지지만, 왠만한 문제들은 사장선 까지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직원들의 의사결정에서 해결되는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장이 관심이 있는것은 매달 매출액 대비 이익이니깐요.
사장이 관심이 있는것은 매달 매출액 대비 이익이니깐요.
이내용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과 재테크, 경제, 부자와 관련되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일 겁니다.
근로소득 영역 -> 자영업 영역 -> 사업가영역
결국 부자로 가는 길은 사업가의 영역으로 갈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부의 크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내공을 키우는 것 같은데요. 내공을 키울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로써 내공을 키울 수는 있지만 무작정 독서만 한다고 해서도 내공이 쌓이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독서 , 글쓰기, 생각 이3가지를 해야만이 자신의 내공이 쌓이면서(자기 자신의 성장)
아이디어 들이 떠오르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이 확장 되는것 같습니다.
참 이러한 것들을 왜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는지 참 아쉬운데요.
그리고 이런것을 실천하기위해서는 많은 시간들이 필요한데 현재 육아를 하고있으면서 틈틈히 보려고 하고 있지만, 쉽지많은 않네요.ㅠㅠ
또 한가지 부자가 되려면 그냥 쉽게 부자가 절대로 될 수 없다 입니다.
쉽게 말해서 서울대를 가고 싶은 학생이 있는데 앉아서 게임하고 티비만 보고 있다면 과연 서울대를 갈 수가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정말 노력을 많이 한 사람만이 그 곳에 도달할 수 있겠죠?
부자가 되는 길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마음속으로 100번 1000번 부자가 되고 싶다고 외친다 해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절때로 부의 길로 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단계가 바로 가장 기본인 절약의 단계 -> 소비 절제의 단계 -> 투자의 단계
이러한 것들이 모두 이루어 져야만 부의 길로 들어 설수 있을 것입니다.
레버리지 하라.
다른사람의 무언가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활용할 능력, 태도 <역량>(이)가 있는지에 대해 중요합니다.
레버리지란 양날의 칼과 같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큰 이익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내가 다치게 됩니다.
사장들은 직원들의 시간을 , 우버는 다른사람의 차를 , 에어비엔비는 다른사람의 집과 공간을 활용하듯이 직접 뛰어들기보다는 다른사람을 잘 활용 한다면 한층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허투로 허비하지 마라.
우리는 24시간이란 시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쓸떼 없는 영상을 보는 시간이나 의미없이 시간을 쏟아내는 시간들을 아껴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에 허비하는 시간들이 대표적이죠?
참... 이것 기본에 기본인줄 알지만 정말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자기 통제하고 이겨내야만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구체적으로 적지 않고 짧게 짧게 적었습니다.
어느정도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무슨의미인지 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부자들은 말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봐야 실행을 하는 사람은 단 0.1%도 안될꺼라고
아무리 구체적인 조언과 좋은 멘토가 되어 주려고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을 닫고 있으면 독서이든, 멘토링이든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또한 실행을 하지않으면 이또한 소용이 없으며, 실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성과가 없다고 하여 중도에 포기해버리면 그 역시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마음을 열고 실행을 하고 실행을 했다면 꾸준히 해내면 됩니다. 하지만 자시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자기의 성향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집중하면 될 듯 합니다.
여기서 자신이 잘 할수 있는것을 선택해야 겟죠?
참... 복잡한 이야기이지만 목표점을 잡아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 설 연휴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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