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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 재테크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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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테크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한번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1. 젊은 날 집을 마련하면, 자산증식의 레버리지 효과가 최소 5배이다.

2.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직장 생활은 언제가 반드시 끝난다. 아무리 인생을 바쳐 일해도 직장은 삶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3. 성공적인 재테크는 기하급수적 곡선을 그리며 성장한다. 

2500만 원이 2억 5000만 원 되는데 10년

2억 5000만 원이 15억이 되는데 10년

15억이 50억으로 불어나는데 5년

이렇게 갈수록 급격하게 빨라진다.

→ 부동산 공부가 더디고 부진해 보일지라도 계속 공부하면서 체력을 쌓으면 머지않아 부의 추월차선이 열릴 것이다.

월급이 불어나는 속도는 절대 자산의 증식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직장생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직장생활은 끝이 있는 게임이다. 올해 살아남았다고 영원히 살아남은 것은 아니다. 결국 직장 생활의 마지막엔 퇴직이 있다.

‘자’의 직업 : 근로자, 기술자 등 노동력으로 돈을 버는 직업

‘가’의 직업 : 자본가, 사업가등 생산수단과 자본으로 버는 직업

직장에 몸담고 있을 때 부지런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회사에서 내몰리며 버티는 게 아니라 언제든 필요할 때 회사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주도권을 잡는 인생이어야 한다.

(1) 월급

매월 안정적인 소득이 들어오니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월급은 퇴직과 동시에 끊긴다. 월급 이외에 다른 소득이 없다면 신용카드, 대출받기도 어려워진다.

(2) 명함

명함에 큰 회사 이름 높은 직급으로 대우를 받지만 이 명 함이야말로 빌려 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회사를 대신해 역할만 잠시 빌렸을 뿐이다. 내가 아니어도 바로 다른 사람이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명함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만의 존재 가치인데, 회사에 다닐 때는 모른다.

회사 밖에서도 존재 가치를 세울 방법을 늘 고민해야 한다.

(3) 인맥

몇십 년간 얼굴을 맞댄 직장동료, 일을 하며 인연을 맺은 회사 관계자 등 자주 보고 서로 챙기다 보니 마치 인맥인 것처럼 착각하지만 퇴직하게 되면 99%는 끊기고 만다. 직장 관계망은 비즈니스로 엮인 열팍한 것이며, 회사라는 연결 고리가 끊어지는 순간 대부분 그냥 사라지고 만다.

퇴직 후 나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는 가족과돈가족과 돈뿐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그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것은 역시 돈이다. 인간관계도 돈의 토대 위에 있다. 아내와 관계도 돈이고, 자식과 관계도 돈이고, 친구와 관계도 돈이다.

따라서 퇴직 통보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지 말고, 스스로 원하는 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당당히 걸어 나와야 한다. 밀려나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화사에 좌우되지 않을 정도의 자산을 갖추어야 한다. 돈은 삶을 선택할 자유를 준다.

 

​부자들의 포트폴리오에는 반드시 부동산이 있다.

“ 대부분의 사업가는 사업을 통해 돈을 벌지 못한다. 중요한 건 ‘자본의 흐름’이다.”

사업가가 진짜 돈을 버는 토대는 사업 자체가 아니라 사업을 둘러싼 자본의 흐름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공장을 짓기 위해 매입한 땅의 가격이 오르거나, 지점 영업소로 매입한 건물의 시세가 급등하는 것이다.

​[사업이란 일정 궤도에 오르면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거다. 내가 애써 일하지 않아도 직원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주고 있다. 땅 역시 마찬가지로 내가 일하지 않아도 지금도 알아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 스타벅스, 맥도널드 기업이 돈을 번 핵심 요인은 “부동산”이다. 커피나 햄버거 파는 시업이 아니라 부동산 기업이라 부르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이다.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이 알아서 돈을 벌도록 하는 것, 그것이 재테크의 제1원칙이고 제2원칙이고 제3원칙이다.

불로소득을 얻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근로소득에 의존하며 일을 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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